세벽에 일어나서 씻은다음에 집을챙기고 차를 차고 비행장으로 갔다.
열기구장으로 들어가서 트렁크에서 열기구를 만드는거를 뺀 다음에 인플레이션을했다. 그런데 송풍기소리가 너무커서 많이 추웠다 .그리고 나랑 종인이는 캠프에서 열기구를 처음 탔다.
위로올라가니까. 설경이 아주 좋았다. 그리고 추억에 남길려고 열기구 위에서 고프로로 사진도 많이 찍었다.
내려와서 열기구를 정리하고 차를타고 국밥집으로가서 뼈다귀해장국을 먹었다
생각보다 고기양이많아서 배불리 밥을먹을수 있었다 그리고 가스를 충전하고 컨테이너 박스에가서 대장님들하고 애들하고 들어가서 강서구대장님이 열기구에 관한 것을 설명해주었다. 그런데 이해가 안됬다.
그리고나서 쉬는 시간을 가져서 핸드폰을 했다.
오후에는 연주와 대건이가 열기구를 탓다
그래서 항공대누나들하고 열기구를 따라갔다.
그리고 다시 정리를하고 숙소에와서 1시간정도 쉬는 시간을 같고 나서 어제밤에 갔던 식당에가서 제육덥밥을 먹었다.
그리고 숙소에와서 계란구조물을 만들기로 했다.
그런데 한번도 해보지 않은거여서 어려웠다.
그리고 오늘 비행했던 디비브리핑을 설명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