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슬로베니아 의 루블라냐를 탐사 일정입니다. 어제 베드민턴의 여파로 저마다 근육통을 호소합니다. 루블라냐의 시내는 아기자기하고 . 차에서 내려 5분만가면 프레세렌 동상이 보입니다.
동상의 사연을 듣고
Dragon bridge로 향합니다. 루블라냐의 상징은 Dragon입니다. 그래서 용의 형상을 한 문양이 많이 보입니다. 루블라냐에서 여유롭게 자유 시간을 갔고 블레이드 호수로 향합니다.
블레이드 성과 호수의 아름다운 경관을 담고 음악의 도시 짤츠 부르크로 넘어 갑니다.
창밖으로 눈이 내립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니 저마다 핸드폰과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며 이동을 합니다. 차량에서는 아는 노래가 나오면 따라 부르는 대원들도 있습니다.
숙소에 도착해 대원들에게 독일어권의 나라와 독일어를 왜 배워야하는지를 알려주고 내일 일정을 위해 잠을 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