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탐험소식에서 잘 도착했다는 소식에 조렸던 맘이 안심이된다..
오랜시간 비행기를 타서 많이 힘들었을 텐데 잘 견뎌냈을 꺼라고 믿는다..
오늘부터 로마를 시작으로 기대했던 유럽 탐험이 시작되는구나..
책으로만 배웠던 유럽의 여러 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고 돌아오길 기대할께^^
한국은 오늘도 동장군이 기승을 부려서 무척이나 춥다.
유럽은 한국보다 덜 춥다고는 하나
겨울이니 감기 걸리지 않도록 옷 잘 챙겨입고 다녔으면 좋겠구나..
예찬아 엄마는 여기서 예찬이가 건강하게 잘 지내고 돌아오길 기도할게^^
예주도 오빠 위해 기도하고 있어^^ 아빠맘도 알지 ^^
홧팅 예찬 !!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