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고 있구나..
이제야 여행의 재미를 느낄수 있는 시간일텐데...
밤과 낮이, 먹는 음식이, 주변환경이 날마다 바뀌어 힘들겠지만...
이제는 화이팅을 하고,,,
며칠 남지 않은 시간 최대한 즐기고 보고 느낄수 있는 너의 시간으로 만들도록...
그리고, 그리고,,
반갑고 그리운 얼굴을 볼 수 있도록 하자. 아자~~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고 있구나..
이제야 여행의 재미를 느낄수 있는 시간일텐데...
밤과 낮이, 먹는 음식이, 주변환경이 날마다 바뀌어 힘들겠지만...
이제는 화이팅을 하고,,,
며칠 남지 않은 시간 최대한 즐기고 보고 느낄수 있는 너의 시간으로 만들도록...
그리고, 그리고,,
반갑고 그리운 얼굴을 볼 수 있도록 하자. 아자~~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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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228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630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593 |
37129 | 유럽문화탐사 | 아들의 빈자리가 커보였던 시간들! | 도협아빠 | 2013.01.24 | 467 |
37128 | 유럽문화탐사 | 혜민이 들어라 | 혜민이오빠 | 2013.01.24 | 568 |
37127 | 유럽문화탐사 | 보고싶은 연수누나^^ | 김연수 동생 도욱 | 2013.01.24 | 671 |
37126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아들 [이성재 아빠] | 이성재 아빠 | 2013.01.23 | 586 |
37125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성재야~~~~ | 이성재엄마 | 2013.01.23 | 738 |
37124 | 유럽문화탐사 | 혜민아~ | 혜민맘 | 2013.01.23 | 617 |
37123 | 유럽문화탐사 | 도희는네델란드에♬ | 도희엄마 | 2013.01.23 | 762 |
37122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경환아 | 경환맘 | 2013.01.23 | 541 |
37121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딸에게 | 최태인엄마 | 2013.01.23 | 526 |
37120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아들에게 | 최규빈엄마 | 2013.01.23 | 530 |
37119 | 유럽문화탐사 | 보고싶은 회은아!! | 회은맘 | 2013.01.23 | 516 |
» | 유럽문화탐사 | 벌써 시간이~ | 채연아빵~~ | 2013.01.23 | 527 |
37117 | 유럽문화탐사 | 인후 ~* | 인후맘 | 2013.01.23 | 548 |
37116 | 유럽문화탐사 | 보고 싶은 아들, 한비야. | 한비엄마 | 2013.01.23 | 499 |
37115 | 유럽문화탐사 | 찬규야 벌써 여행의 막바지네. | 김찬규 엄마 | 2013.01.22 | 562 |
37114 | 유럽문화탐사 | 도희짱~♥ 룩셈부르크^^ | 도희엄마 | 2013.01.22 | 664 |
37113 | 유럽문화탐사 | 보고싶은 연우에게 | 연우엄마 | 2013.01.22 | 547 |
37112 | 유럽문화탐사 | 손셑희형니임~ㅇㅅㅇ | 셑히동생 | 2013.01.22 | 582 |
37111 | 유럽문화탐사 | 믿음직스럽고 씩씩한 우리 딸 인영이에게~~~ | 손인영 | 2013.01.21 | 772 |
37110 | 유럽문화탐사 | 알프스소녀 도희? | 도희엄마마 | 2013.01.21 | 5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