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잘 자고일어났니?
첫날 잘 보냈는지 모르겠네.
어제 탐험 소식에 글 올렸는데 제목을 그냥 ( 엄마 아빠) 라고 썼네^^
세은이 엄마 아빠 라고 써야 울 세은이가 금 방 찾을 텐데...
암튼 잘 찾아서 앍기바래^^
오늘도 울 세은이 씩씩하게 잘 지내길 기도할께
필요한건 시간될때 마트가서 사고. 휴대용 휴지를 다 놓고 갔더라
캠프장가면 필요할거 같은데 .암 튼 알아서 잘 하리라 믿는다 ^^
엄마도 걱정 않고 잘 있을께
사랑해 예쁜딸!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또 글 남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