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자고 있을 호열이가 엄마는 몹시도 보고싶다.
제주 올레길하고는 비교도 안될만큼 많은 것이 다를거야.
걷고 또 걸으면서 울아들은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하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서울광화문에 들어설거라 믿고, 그리고
"나는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너자신을 믿어라.
아빠도 널 무척이나 소중히 생각하고 사랑하고 있다는걸 알거야.
몸 건강히 무사히 다녀오고.
정말 무지무지 사랑해^^*
제주 올레길하고는 비교도 안될만큼 많은 것이 다를거야.
걷고 또 걸으면서 울아들은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하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서울광화문에 들어설거라 믿고, 그리고
"나는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너자신을 믿어라.
아빠도 널 무척이나 소중히 생각하고 사랑하고 있다는걸 알거야.
몸 건강히 무사히 다녀오고.
정말 무지무지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