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냐
형이다 형은 너없는 집을 잘보내고있다
방학은 했는데 방학 같지가 않다
왜냐면 방학 보충떔시 맨날 학교에 똑같은 시간에 출근한다
암튼 횡단을 먼저 다녀온 선배로써 조언하나를 하자면 포기하지말고 최선을다하고
너가 가지고있는 내면의 가치를 깨닫고 느끼고 생각하고 그러고 한층 성장해서 돌아 오기 부탁한다
질풍노도 의 시기 티내지말고 재밌게 뜻깊게 느끼고 돌아오길 바란다
나중에 니생일날 또올리마
그떄까지 잘걸어라
쬐금 눈꼽 만큼 은 살짝쿵 너와의 싸움이 그립더라 ㅋㅋ
잘있어라
....................................................................................멋쟁이 형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