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오늘 무진 덥다...
어제도 탐험대의 하루일가를 보았단다.
넘 잼있어보이더라 ㅋ 집에서는 아무것도 할줄모르던 아들이
빨래도하구 텐트도치고 대견하다..ㅎ
국토대장정 정말 잘 보냈다 생각한다.
올 여름 방학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 방학이될꺼임ㅎ
이제는 어딜가던 어떤일이 수윤이앞에 닻치더라도 잘 참고
현명하게 이겨낼꺼라 엄마는 믿고십구나...!!
아들~ 사랑한다....
집에서 기다리는 누나 엄마품의로 건강한모습으로
돌아오자..
마음이 많이 컷을꺼라 기대해도 되니??ㅎㅎㅎ
사랑한다.윤......................................♡♥
푹~~~쉬고 내일도 행군 열심히 하자~~
화 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