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진부에서 정선가는 길로해서 대화로 가는 신리까지 왔네. 모릿재 언덕 엄청 경사가 심한데 서로 도와가며 잘 마무리 했다니 기특하고 멋지네
겨울에 진부에서 엄마랑 붕어빵 사 먹던 기억 났어?
낼도 대화에서 즐거운 하루 보내....
연주가 여행에 참여하길 잘했다고 생각하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엄마 잔소리 그리울것 같아서 말이야
딸! 얼굴 사과처럼 빨갛게 익었어 쿨토시하고 모자는 꼭 쓰고 행군하삼^^
꼭! 꼭! 약속해!
겨울에 진부에서 엄마랑 붕어빵 사 먹던 기억 났어?
낼도 대화에서 즐거운 하루 보내....
연주가 여행에 참여하길 잘했다고 생각하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엄마 잔소리 그리울것 같아서 말이야
딸! 얼굴 사과처럼 빨갛게 익었어 쿨토시하고 모자는 꼭 쓰고 행군하삼^^
꼭! 꼭! 약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