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이쁜서영
날씨가 무척 덥지?
감자도 캐고, 열기구도 만들고...많은 체험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엄마아빠가 집에서 해주지못한 것에 대한 반성이 막 되는거야~~ㅎㅎㅎ
울이쁜서영이 엄마아빠에게 쓴 편지를 읽고
잘 적응하며 생활해가는 모습에 감동 받았다는거 아니겟어?
자랑스럽고 이쁘다..서영!
일요일에는 엄마랑 잠실까지 자전거타고 다녀왔는데 엄마가 엄청 재미있었나봐
어제 엄마혼자 다녀왔는데...팔이 햇볕에 데어서 빠~~알갛게 되었단다..
그래서 아빠가 얼음 찜질해줬지~ (잘했지???)
무더운날 힘차게 잘 지내자
이쁜서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