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아 너무 씩씩하게 잘하고 있는것 같아서 대견하네...
오늘 엄마가 카톡으로 유림이 편지 보내줘서 읽었어..
고모 감동받았네....^^~
사이트 들어와서 민서, 윤아랑 사진보면서 열심히 유림이 사진도 찾아보고....
비도 오고 덥기도 하고 하루종일 걷고 힘들어도 즐겁고 추억에 남는 시간이 될꺼라 생각해...
민서가 유림이 너무 보고싶고 민서도 크면 꼭 이곳에 가보고 싶다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서 만나자...
고모가 사랑하는거 알지!!!
유림이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