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이쁜서영!!
와우~ 그 힘든 야간행군을 무사히 마쳤다는 소식을 듣고 깜딱!! 놀랐어..ㅎㅎ
( 아빠의 군대시절 자면서 걸어간 야간행군 기억이 솔솔 나오는구나..ㅎㅎㅎ)
열기구도 타고 ...음~
야간행군의 힘들었던 것을 잊게해준 좋은 체험아니였나 아빠는 생각해
이쁜서영도 나름 좋았을듯한데..(혹시 무서웠니??)
오늘도 날씨가 굉장히 무덥구나..하지만 이젠 걱정이 절반으로 줄었어
왜냐면...지금까지 잘 한것처럼 오늘도 잘 할 수 있을테니까..누가? 이쁜서영이가!!!
힘내서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