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무더운 열기로 하루가 시작 되는구나.루피도 얼마나 더운지 현관문앞 대리석에 쫘악 엎드러
있네^^거기가 시원한가 봐~ 주현아 우리아들이 없는 집은 항상 느끼지만 너무나 쓸쓸한것 같애.할일도 없고.....
이제 내일이면 우리아들 얼굴 볼수 있겠네.아주 새카맣게 탔겠지 ㅎ ㅎ.발엔 물집이 안 생겼는지 모르겠다.
끝까지 선생님 말씀 잘 듣고 동생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잘 지네다가 와.항상 조심조심 하고...
우리아들 많이많이 사랑한다
P.S엄마가 맛있게 닭도리탕 양념 해 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