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영아, 너무나 긴시간인듯한 2주일이 지나갔어!, ㅎㅎㅎ
첫째주는 길~~~~~~었고, 두번째주는 조금 빨리 지나갔어!!! 오늘이 토요일이니깐 세밤만 자고나면 조금은 성숙해 있을 우리 가영이를 볼 생각을 하니 너무 기뻐!!! 오늘 엄마랑 연주랑 아롱이 같은 새끼강아지 한마리더 키우는 이야기를 했어! 가영이가 오면 사러갈지도 몰라!!! 지금은 파리에 있겠네, .. 몇일 않남은 여정이지만 끝까지 많은걸 보고
느끼고 안전하게 잘 다녀왕!!! 아빠도 공항에 마중나갈꺼야! 항상 많이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