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윤아, 엄마야.
지윤이 사진 보러 들어왔더니, 지윤이가 쓴 일지도 올라왔네.
^^ 고흐 미술관에서 엄마 선물 하나 사다달라고 할걸,,,
지윤이는 미술관 구경보다 유람선이나 치즈 경매가 더 좋았을것 같은데?
다음에 엄마랑 같이 놀러가서 지윤이가 안내해주길..^^
긴 옷 입고 다니는것 보니 서울에 돌아와서 감기 걸리지 않겠나,,,걱정이 되는걸.
마지막으로 갈 파리는 덥다고 하니 괜찮을까?
학교는 오늘 개학이라 아침에 엘리베이터가 꽉 차더라.
파리 구경도 잘 하고 내일 공항에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