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초나 엄마가 넘 바빠 댓글도 못 남겼네....
일요일도 특근을 했어.... 정말 정말 바빴어...
예쁜 딸 서운했겠다. 글도 남기지 않는다고....
하지만 엄만 예쁜딸 정말 정말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잘 알고 있지 예쁜 딸!!!!
멀리 갔다오는 길이라 걱정도 많이 했는데
사진으로 웃는 얼굴보니 안심이 되는구나
정호도 연수도 그리고 성민도 꼭 같이 붙어 사진을 찍네
모두 건강해 보여서 안심이고...다른친구들도...
오늘 날까지 건강하고, 멋진 추억 많이 만들어서 돌아오렴
사랑한다 예쁜 딸
정진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