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야 둘째이모야..
힘들지 않니? 대견하다 어느새 이렇게커서 혼자 국토대장정이라는 어려운 경험도 해보고..
앞으로 살아가는데 너무도 좋은경험이 될것같구나. 초등시절의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하는것같아 이모는 너무 기쁘단다. 우리가족은 영수를 항상응원한단다. 항상밝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말이다. 걷는거 이제시작이지 엄마 누나 가족들 생각 하면서
끝가지 최선을 다하자. 멋지고 장하다 우리영수 이모가 사랑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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