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07 18. |
오늘은 최면 걸고 있었어 |
"3주면 채영이가 온다~ 3주 금방간다~" 이러면서 |
엄마 아빠 없이 혼자 모든 것을 챙기며 긴여정을 |
잘 보낼지 걱정이지만 그래도 채영이니깐, 잘 할꺼라 믿어 |
채영이는 뭐든 혼자서 잘 하더라^^ |
초등의 어린때도 준비물이며 숙제며 공부며 혼자 잘 하고 |
요즘은 엄마맘도 챙겨주고 자기일을 알아서 척척해 내는 채영아~ |
주말이면 엄마힘들다고 설걷이 해주던 속 깊은 딸이 없어서 누구에게 위안을 받을까나.. |
파리의 첫 여정.. 음식은 괜찮았어? |
잠자리며, 클린징이며 신경쓸것이 많을텐데.. 체하지 않게 음식 꼭꼭 싶어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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