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지금 부턴 우리 밀크의 이야기야!
내가 일어나고 11시쯤에 베란다 가서 패드에다가 오줌도 않쌌지만 잘했다고 칭찬하면서 간식주니까 좋다고 뛰어다니고~
내가 엄마일 도와주고 있을땐 쇼파에서 않보이게 자다가 엄마 의자밑에서 배깔고 자다가 내가 암방에서 양띵 보면서 초콜릿 먹으니까 와서 냄새맡다가 침대 끝으머리에서 자구~~
사료주다가 사료 떨어뜨리니까 냉큼와서 먹고~
5시 40분쯤 밥먹으려고 앉아서 떡볶이랑 월남쌈먹는데 와가주고 굳이 먹겠다고 의자에 앉아서 바라보고ㅋ그리고 나선 세탁기 앞에다가 패드깔고 족발 먹고~내가 다가가니까 뺐는줄 알고 으르렁거리고
이젠 또 얻어먹으려고 엄마 바라보고 있네~
밀크의 스토리 끝~
내가 일어나고 11시쯤에 베란다 가서 패드에다가 오줌도 않쌌지만 잘했다고 칭찬하면서 간식주니까 좋다고 뛰어다니고~
내가 엄마일 도와주고 있을땐 쇼파에서 않보이게 자다가 엄마 의자밑에서 배깔고 자다가 내가 암방에서 양띵 보면서 초콜릿 먹으니까 와서 냄새맡다가 침대 끝으머리에서 자구~~
사료주다가 사료 떨어뜨리니까 냉큼와서 먹고~
5시 40분쯤 밥먹으려고 앉아서 떡볶이랑 월남쌈먹는데 와가주고 굳이 먹겠다고 의자에 앉아서 바라보고ㅋ그리고 나선 세탁기 앞에다가 패드깔고 족발 먹고~내가 다가가니까 뺐는줄 알고 으르렁거리고
이젠 또 얻어먹으려고 엄마 바라보고 있네~
밀크의 스토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