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져버리지않는 역쉬 씩씩한 혜림~
글이 등록이되질않아 속상하네ㅠ
오늘은 되겠지???
며칠전에 글도 오빠가 올려준거야ㅋ
엄마가 컴퓨터,핸폰 다 등록이 안된다고 사진찍어서 보냈더니
오빠가 다시 적어서 올려줬었어~
옷따뜻하게 입으라니깐 예상대로 하고 다니는군ㅠ
그래두 시간이 훅 지나갈정도로 느낄만큼
친구랑도 잼나게?지내는모습 보니깐 조으네.
친구한테는 편지 많이왔고
한영이는 아마도 직접 전해주겠지
오빠한테는 편지한통이랑엽서한장ㅋ
엄마는 대구는 안갔고 성유엄마랑 알바 ㅎㅎ
이제 며칠안남았네~
항상 조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이쁜추억과함께 잘 끝내고 돌아와^^
마니마닝 보고싶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