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의 감사!
오늘도 멋진하루였구나^^
너희들의 활동모습을 보니 가슴이 벅차오른다
오늘 내내 궁금해서 빨리 11시가 되길기다렸단다
아들아!
넘~ 대견스럽다
30명이 채워져서 가는줄 알았는데 조금 부족하구나
아침 일찍부터 시작되는 강행군이 널 조금힘들게 했을지 몰라도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에는 스스로 뿌듯했으리라 여겨진다
용돈이 부족할까 걱정이 되긴하지만 빠듯하게 생활해 보는 것도 너에겐 도움이 되리라
대신 집에오면 엄마가 크게 쏠께~~
바람이 많이부는것 같으니 감기조심하고 특별히 재훈이 몸 상태는 어떠니?
옆에서 따뜻하게 함께해야한다
대원들과 함께 배려하며 잘 어울리길 바란다
아들!
오늘도 멋진하루를 보냈기에 넘~~ 고맙고 감사한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