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속에서 열심히 행군해준 우리 자랑스런아들 오늘도 고마워~~
엄마가 집나가면 +고생이라고 했지
돈주고하는 고생 잼나겠다.
엄마도 담에 울 아들하고 한번 도전해보고 싶구나
엄마가 말했지 피할수 없다면 마음껏 즐겨
발이 아프면 울고 힘들면 때부리고 임덕형아 한테 업어달라고하고 쌤한테 기대고 잘 해봐
울 아들은 잘할수있으니. . . . .
1년에 두번씩 도전해보자
참 목욜날 엄마 학교 다녀왔어 선생님께서 칭찬많이 하셨어 최고라고 성적표도 완벽 그자체 넌 멋진 녀석이야~~ 다녀오면 좋은 소식 가득할거야 기대해도 좋아~~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힘내
영원히 사랑한다 우리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