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건우, 준우야
지금쯤 프랑스 파리에서 꿈나라에 있겠구나 ^^
이젠 내일이면 인천공항에서 보는구나
20여일 여행중에 얼마나 많은 꿈과 희망을 가지고 올까
하는 기대감이 솔솔~~~
많은 경험과 체험들이
사랑하는 두 아들들에게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한단다
마지막 남은 여정
좋은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공항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꾸나
요녀석들이 얼마나 컸을까 ^&^
평생 아빠 장난감 하기로 한 준우는 더 이상 커면 안되는데 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