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제주도를 떠나 육지로 왔다는 소식 들었어.
우리 아들 이제 본격적인 행군인데 힘내길 바래.
엄마는 지나가는 아이들만 봐도 우리 성현이가 생각난다.
엄마도 학교 방학이지만, 매일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 한단다. 우리 성현이는 벌써 일어나서 걸을텐데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생활하고 있어.
햄찌들은 새 물통 설치 해줬더니, 물을 아무때나 먹을 수 있게 되었단다^^ 심청이도 잘 있어♥
더울까봐 시원한 물로 갈아주고 있으니까 걱정 말고^^
많이 사랑하고, 엄마,아빠 아들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다♥ 매일 기도하고 있으니 용기내렴^^
우리 아들 이제 본격적인 행군인데 힘내길 바래.
엄마는 지나가는 아이들만 봐도 우리 성현이가 생각난다.
엄마도 학교 방학이지만, 매일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 한단다. 우리 성현이는 벌써 일어나서 걸을텐데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생활하고 있어.
햄찌들은 새 물통 설치 해줬더니, 물을 아무때나 먹을 수 있게 되었단다^^ 심청이도 잘 있어♥
더울까봐 시원한 물로 갈아주고 있으니까 걱정 말고^^
많이 사랑하고, 엄마,아빠 아들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다♥ 매일 기도하고 있으니 용기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