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영웅! 날씨가 덥구나. 이 무더위에 아스팔트 길을 걷는다는 것 자체가 '작은영웅'으로 불릴만 하다. 행군소식에 '어린 동생의 배낭을 대신 메고 걸었다'는 대원이 있다는데 혹 '아들이....'
이정도 행군경험이면 앞으로 군대가서 100킬로 행군쯤은 문제 없겠지.
엄마는 ''아들이 힘든 행군을 하면서 아빠를 원망할지 몰라'' 그러는데 정말 그러니. 아빠는 아들이 ''고맙다''고 할 걸. 그랬는데 아니니?ㅋㅋ
오늘 아빠, 엄마는 새벽 골프 갔다왔는데 정말 덥긴 하더라. 고은철부부가 아들이 대단하다고 하던데. 정말 그런가?
이제 행군이 익숙해지고 대원들하고도 친해졌겠지. 더욱 활기찬 캠프가 되도록.
오늘도 화이팅!!!!!
이정도 행군경험이면 앞으로 군대가서 100킬로 행군쯤은 문제 없겠지.
엄마는 ''아들이 힘든 행군을 하면서 아빠를 원망할지 몰라'' 그러는데 정말 그러니. 아빠는 아들이 ''고맙다''고 할 걸. 그랬는데 아니니?ㅋㅋ
오늘 아빠, 엄마는 새벽 골프 갔다왔는데 정말 덥긴 하더라. 고은철부부가 아들이 대단하다고 하던데. 정말 그런가?
이제 행군이 익숙해지고 대원들하고도 친해졌겠지. 더욱 활기찬 캠프가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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