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형아~
우리 아들이 어느새 이렇게 자라서,
한여름을 뚫고 국토종단도 하고
부모님께 편지도 쓰다니,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갈수록 더 멋지고 늠름해지는
아들 모습 보고 있으니 감동인걸~^^♡
아들~ 보고싶다!
임진각에 너를 보러 가고 싶지만
엄마는 못갈것 같다.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큰집 식구들이
우리 멋진 아들 마중 갈거야.
남은 기간 대장님 대원들과
즐겁고 보람된 시간 보내고,
더 넓고 따뜻한 마음과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해~~^^♡♡♡
엄마가
우리 아들이 어느새 이렇게 자라서,
한여름을 뚫고 국토종단도 하고
부모님께 편지도 쓰다니,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갈수록 더 멋지고 늠름해지는
아들 모습 보고 있으니 감동인걸~^^♡
아들~ 보고싶다!
임진각에 너를 보러 가고 싶지만
엄마는 못갈것 같다.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큰집 식구들이
우리 멋진 아들 마중 갈거야.
남은 기간 대장님 대원들과
즐겁고 보람된 시간 보내고,
더 넓고 따뜻한 마음과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해~~^^♡♡♡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