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찬아~!아빠야 국내를 떠나 새로운 세상을 보고 느끼는것이 많은지 궁금하네. 집에서 너의존재가 사라지고 하루, 이틀은 편안했는데 날짜가 더 지나니 아들~! 너의 빈자리가 많이 커구나. 남은날 하루 하루 많이 보고 느껴보고 가슴속에 좋은 추억으로 담아오길 바랄께. 그리고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것만 사서 오니라. 눈에 들어오는데로 막 사지말고^^
민찬아~! 울집에서 니가 해외여행 젤 많이 하는거 알지. 알았으면 갔다왔어 더 성숙한 모습으로 보자. 잼나게 보내고 와~~!
민찬아~! 울집에서 니가 해외여행 젤 많이 하는거 알지. 알았으면 갔다왔어 더 성숙한 모습으로 보자. 잼나게 보내고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