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석아 오늘 셋째 이모네 다녀왔어~
영호형도 일본가려고 열심히 아르바이트 하고 있더라~
진석이가 먼저 간 선배니까 좋은 곳 형한테 많이 소개해줘라~~^^
이모가 너 중학교 간다고
책가방 사주신다고 해서 보고 왔는데
진석이 너가 직접 고르는게 나을것 같아서
찜만 해놓고 왔다~~
이모한테 진석이 너 사진보여 줬더니 이모도 흐뭇해하시더라^^
벌써 절반의 시간이 흘렀구나~
남은 시간들도 즐거움과 설렘으로 가득하길 기도할께~~
오늘 진석이 좋아하는 예능프로 많이 했는데
진석이 너가 없으니 재미없어서 엄마도 안 봤다~
오면 우리 함께 즐겁게 보자~~^^
사랑해~~♡
영호형도 일본가려고 열심히 아르바이트 하고 있더라~
진석이가 먼저 간 선배니까 좋은 곳 형한테 많이 소개해줘라~~^^
이모가 너 중학교 간다고
책가방 사주신다고 해서 보고 왔는데
진석이 너가 직접 고르는게 나을것 같아서
찜만 해놓고 왔다~~
이모한테 진석이 너 사진보여 줬더니 이모도 흐뭇해하시더라^^
벌써 절반의 시간이 흘렀구나~
남은 시간들도 즐거움과 설렘으로 가득하길 기도할께~~
오늘 진석이 좋아하는 예능프로 많이 했는데
진석이 너가 없으니 재미없어서 엄마도 안 봤다~
오면 우리 함께 즐겁게 보자~~^^
사랑해~~♡
도현이형아 엄마야~~
남은 시간 즐겁게 알차게 보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