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박소연. .
눈덮힌 길을 씩씩하게 걷는 소연이를 보니까
너무 대단하다~발도 시렵고 추웠지
많이 힘들텐데 잘 참고 견디고 있는거
같아서. . .
엄마는 우리 소연이가 대견하고 자랑스러워
그리고
뭐라 말 할수 없을 정도로 감동을 받고 있는
거 아는지 모르겠다. .
사랑한다~~♥♥♥ 박소연
눈덮힌 길을 씩씩하게 걷는 소연이를 보니까
너무 대단하다~발도 시렵고 추웠지
많이 힘들텐데 잘 참고 견디고 있는거
같아서. . .
엄마는 우리 소연이가 대견하고 자랑스러워
그리고
뭐라 말 할수 없을 정도로 감동을 받고 있는
거 아는지 모르겠다. .
사랑한다~~♥♥♥ 박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