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딸! 탐사를 출발한지도 벌써 11일이 지났네.^^ 처음 출발할때엔 엄마아빠가 걱정반 근심반이었는데 그동안 각 나라를 다니면서 밝은 모습으로 찍어보내준 사진속 우리딸 모습에 엄마아빤 안도의 한숨을 짓고 이제는 걱정이 조금 줄었어!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독일까지 음식, 문화, 주변사람들 모두 생소할텐데 잘 이겨내고 있을거라 생각해~^^ 남은 일정도 즐겁고 유익한 시간되길 바라고 건강 잘챙겨~^^
균이도 매일 누나 언제와? 그래.. 하루에 한번씩 생각이 나나봐. 사랑해~~^^♡♡♡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독일까지 음식, 문화, 주변사람들 모두 생소할텐데 잘 이겨내고 있을거라 생각해~^^ 남은 일정도 즐겁고 유익한 시간되길 바라고 건강 잘챙겨~^^
균이도 매일 누나 언제와? 그래.. 하루에 한번씩 생각이 나나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