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 없는 집이 참 허전하구나.
지난 번에 아빠와 둘이 삼겹살 먹으면서
서진이 생각이 많이 났고...
아빠도 방학이시라 서진이 있었으면
점심특선 자주 먹으러 갔을텐데... 하면서
서진이 생각 많이 하고 있어.
기도도 많이 하고 있고...
그런데 엄마가 보기엔 엄마가
아빠에게만 관심을 주니까
아빠는 은근 좋아하는것 같기도 하고...ㅎㅎ
아픈 곳은 없는거지?
친구들과는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는지...
다녀와서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렴~~
사랑한다 아들아~~
지난 번에 아빠와 둘이 삼겹살 먹으면서
서진이 생각이 많이 났고...
아빠도 방학이시라 서진이 있었으면
점심특선 자주 먹으러 갔을텐데... 하면서
서진이 생각 많이 하고 있어.
기도도 많이 하고 있고...
그런데 엄마가 보기엔 엄마가
아빠에게만 관심을 주니까
아빠는 은근 좋아하는것 같기도 하고...ㅎㅎ
아픈 곳은 없는거지?
친구들과는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는지...
다녀와서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렴~~
사랑한다 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