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아들 성재야~~~
오늘도 여전히 더운 날씨라 행군 하느라 힘들었겠구나.
분수대에서의 모습을 보니 잘 적응을 하고 연대 친구들과 친해진 모습이더구나..
분수대에서의 모습 밝아서 너무 좋았단다..
오늘 여기는 소나기가 와서 더위가 한풀 꺽긴것 같단다..
그래도 덥기는 하구나.
열심히 노력하는 너의 모습에 한번더 감동을 하며..너를 생각하게 하는구나..
보고 싶고 보고 싶다. 엄마 아들 성재.
지금쯤 꿈나라로 갔겠지..
이제 일주일 화이팅!!!
사랑한다 나의 아들 장성재..
성재를 너무나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