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국토대장정 간다는 얘기듣고 걱정 많이 했는데
열심히 잘 하고 있는것 같아서 대견해♡
날도 덥고 코로나로 마스크도 써야하고 쉽지는 않은 상황이지만 끝까지 힘내서 잘하고와-아빠,엄마,이모들,외삼촌이 계속 기도하고 있어-
이모 첫 조카 예빈이가 언제 이렇게 컸는지....
이모가 용인으로 이사가서 자주 볼 수는 없어도 우리 예빈이 생각도 자주하고 기도하고있어-어떤 상황과 환경을 마주하더라도 늘 예빈이 편인 가족들이 있다는거 잊지말구 사랑해^^
다녀와서 코로나 잠잠해지면 이모가 우리 예빈이 보러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