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이랑은 늘 쌍둥이처럼ᆢ
언제 어딜가든ᆢ
늘 함께 가면 늘 든든했던것 같아ᆢ
울 조카 지환아~
항상 건강관리 잘하고ᆢ
늘ᆢ지금처럼 바른인성으로
네가하고 싶은것을 끝까지 하다보면
좋은 운들과 더불어 꼭! 해낼꺼야~
엄마랑 이모가 국토대장정을 보냈던것은ᆢ
체력ㆍ끈기ㆍ협동ㆍ더불어사는ᆢ이런것들을 몸소 느낄수 있게 되면서,
앞으로 지환이가 성장해 나아갈때 꼭 필요한 밑거름이 될것을 알기 때문이란다.
한번ㆍ두번ㆍ벌써 세번째네ᆢ
갔다 올때마다 변화되고 커진 너희들을 보면서
흐믓하고ㆍ대견했단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우리 여행 같이 많이 다니자~
대영이와 어른이 되어도
쌍둥이처럼~~ 알지!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