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새양~~^^*
언니다~~!! 시작한지 몇일 되지는 않았지만 잘 지내??
언니 말 대로 무지하게 잼있찌??~~^^*
키둑~ 자랑스럽다 나으 동생아~~
엄마랑 아빠랑 언능 너한테 글 남기라고 해서~~
조금 힘들고 그래도 잘 견뎌랏~! 알았냐~?아그야잉~
내 친구들이 다들 너 좋겠다고들 하더라~!!
좋은 경험이 되어서 도라와~ ㅇㅋ??
그럼 담에 또 글을 남기마~
나으 ㅆ ㅏ 랑 스러븐 덩 생 짭새에게!!^^*
P.s: 니 잘 갔따오믄 우리 막둥이가 누나 용돈 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