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야 많이 힘들지 엄마 아빠는 우리 영수를 믿고 있단다.
니동생 재혁이도 형님아 잘하라고 파이팅 을 외치고 있단다.
양재혁: 형님아 집에와서 나 그만 때려.... 버릇고치고와...
벌써 탐험떠난지 이틀째인데 지금 집은 우리 영수가 없으니 텅빈것 같구나...
아무쪼록 무사히 탐험을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볼날만
엄마 아빠는 믿고 있단다.
중간중간에 우리영수도 일지를 올려 줬으면 좋겠구나...
니동생 재혁이도 형님아 잘하라고 파이팅 을 외치고 있단다.
양재혁: 형님아 집에와서 나 그만 때려.... 버릇고치고와...
벌써 탐험떠난지 이틀째인데 지금 집은 우리 영수가 없으니 텅빈것 같구나...
아무쪼록 무사히 탐험을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볼날만
엄마 아빠는 믿고 있단다.
중간중간에 우리영수도 일지를 올려 줬으면 좋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