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백두대간 탐험에 이어 호남대로 탐험에 참가한 세자매 들이어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최종 목표를 향하여 걸어주길 바라며
서울에는 구름낀 날씨에 무덥지만 이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묵묵히
걸어가는 세자매를 상상하면 이 더위쯤은 잊는다
대원들중에는 너희들보다 고참도 잊겠고 이번에 처음 참가한 신참도 있겠지만
자만과 오만은 금물이다.
항상 대장님의 지시에 절대복종하고 대원들과도 친근감 있고 화기애한 대원으로
기억 되었으면 한다.
특히 승호는 고참이라고 자만에 들떠 오만한 행동이 예상되는바 아빠의 글을 보고는
자숙좀 하거라.
나보다는 대원들을 먼저 생각하는 희생과 봉사정신이 강한 탐험대원의 이미지로
행동하길 바라며 건강한 모습으로 완주한 세자매의 영상을 그리며 8월 8일 만날날을
기다린다. 인내와 용기를 잊지말어라. 안 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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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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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619 |
1509 | 일반 | 승헌.승민 짱!!! | 2002.08.02 | 244 | |
» | 일반 | 승은,호,재에게 | 이종완 | 2002.08.02 | 178 |
1507 | 일반 | 고지가 바로 저긴데(김두섭) | 엄마 | 2002.08.02 | 389 |
1506 | 일반 | 사랑하는 우리 두아들 도영, 하영아! | 안계동 | 2002.08.02 | 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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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 | 일반 | 열심히 걸어가고 있을 형석아, 다연아 | 최금녀 | 2002.08.02 | 272 |
1503 | 일반 | 멋진모습으로 돌아올 홍석님을 손꼽아 기다리며 | 엄청 그리워하는 이 | 2002.08.02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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