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한남자 의형아
오늘 제주에서의 너의 목소릴 들었다.
꼭 성공해서 돌아온다는 너의 소리를 들으니 반가웠어
이제 거의 다 왔구나
장하다
모든 종주대원들과 우리의 자랑스러운 아이들이여
의형아 두번째 엽서에서 벌써 너의 성숙함을 보는듯하다
철부지 막내로 어리광부리던 아들이 부쩍 커 버린것 같구나
자랑스럽다.
진호,은령, 우석,의형아 모두들 사랑한다.
자랑스럽게 경복궁에서 만나자
그날까지 더욱 보람차게 친구,형들께 많이 배우고 서로 사랑하여
더욱 알찬 추억을 만들기를......
오늘 제주에서의 너의 목소릴 들었다.
꼭 성공해서 돌아온다는 너의 소리를 들으니 반가웠어
이제 거의 다 왔구나
장하다
모든 종주대원들과 우리의 자랑스러운 아이들이여
의형아 두번째 엽서에서 벌써 너의 성숙함을 보는듯하다
철부지 막내로 어리광부리던 아들이 부쩍 커 버린것 같구나
자랑스럽다.
진호,은령, 우석,의형아 모두들 사랑한다.
자랑스럽게 경복궁에서 만나자
그날까지 더욱 보람차게 친구,형들께 많이 배우고 서로 사랑하여
더욱 알찬 추억을 만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