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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배타고 부산을 향하고 있겠지? 고생 많았지?
캄캄한 바다를 밤새 지내야 부산에 닿겠지?
반가운 소식이있어 너희들은 삼촌이되고 엄마는 할머니가 되었대
누가 아가를 출산했을까?
아들이래 끝까지 읽으시면 알게될거래요 아들님들아
고모가 무척이나 궁금하게 생각하신다 너희들 잘하는가 하시면서
마음같아서는 부산을 가보고 싶지만 그곳에서도 그러지 말라고 하기도하고
여러가지 사정상 안간것이지 너희들이 이해를 하렴
언제나 엄마가 말했듯이 어렵고 고달프고 힘든중에도 배울점은 있는거라고
내일부터는 섬을 떠나 육지를 걷는구나 조금이라도 가까워 졌지?
아이를 낳은사람은 종용이형님네지 맞췄니? 알고있었을까?
작은아버지는 손주가 둘이네 ....
오늘은 이만 쓸께 사랑하는 아들 둘에게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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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2669 일반 보고 싶은 종수야 2003.01.13 239
2668 일반 ★영광아!★ 나다 너의 누님 2003.01.13 173
2667 일반 정성인에게.. ^^ 정지혜 2003.01.13 245
2666 일반 헤이~```터프 가이 창현 ~``` 손창현 2003.01.13 309
2665 일반 ★영광아!★ 큰누나야~^-^ 진녕이누나♡ 2003.01.13 189
2664 일반 너의 누나 손창현 2003.01.13 187
2663 일반 듬직한 아들에게. 이석영 2003.01.13 116
» 일반 민재야 재홍아 민재재홍엄마 2003.01.13 140
2661 일반 [영원이]영원아 누나다♡ 영원이누나 2003.01.13 154
2660 일반 장하다 민재야재홍아 민재재홍아빠 2003.01.13 150
2659 일반 아들아 송영진 2003.01.13 125
2658 일반 오빠에게룽~ 이석영 2003.01.13 139
2657 일반 보고 싶었다 두딸.아들아 김 준식 2003.01.13 197
2656 일반 오늘도 걷고 있을 지원이 임지원 2003.01.13 179
2655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석영이에게 이석영 2003.01.13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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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3 일반 어느덧... 최진원 2003.01.13 136
2652 일반 나와 친하고 가까운 친척 이모에게 전해송 2003.01.13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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