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범아 광인아 오늘도 많이 힘이들었지.
너희들이라면 할수 있어....!
대장님께서 보내주신 메일을 자세히 보고 또 보고 있단다.
우리 아들 아무 탈 없이 잘하고 있는 것 같아
엄마는 조금이나마 안심을 하고 있단다.
우리 아들 어디에 있니 어디에 있길레
보이지를 안는 거니.
전화 사세함에도 없고 사진을 보아도 보이지를 안고
엄마는 구범이가 너무나도 보고 싶은데......
( " 대장님 우리 아들은 신구범이라고 합니다.
우리 아들 사진좀 찍어서 보내주세요.
사진으로라도 아들 모습을 볼수있게 해주세요.
부탁합니다. 제 부탁드러 주실거라고 믿겠습니다.")
수고 하세요.부탁드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희들이라면 할수 있어....!
대장님께서 보내주신 메일을 자세히 보고 또 보고 있단다.
우리 아들 아무 탈 없이 잘하고 있는 것 같아
엄마는 조금이나마 안심을 하고 있단다.
우리 아들 어디에 있니 어디에 있길레
보이지를 안는 거니.
전화 사세함에도 없고 사진을 보아도 보이지를 안고
엄마는 구범이가 너무나도 보고 싶은데......
( " 대장님 우리 아들은 신구범이라고 합니다.
우리 아들 사진좀 찍어서 보내주세요.
사진으로라도 아들 모습을 볼수있게 해주세요.
부탁합니다. 제 부탁드러 주실거라고 믿겠습니다.")
수고 하세요.부탁드러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