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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서울 시간으로 새벽 1시가 넘었다......
설날 아침이 시작이지...
우리 아들이 머물고 있는 그곳은 지금쯤 어디인지 궁금하구나.......

미지의 세계를 여행하는 기분이 어떠니?
엄마는 보고 싶은 마음을 억눌르면서 아들이 건강하게 여행을 마치고 올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단다...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많이 느끼고........세계를 가슴에 품고 돌아와라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아들을 만날날을 기다릴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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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7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7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48
3269 일반 세정아!! 세정민규엄마 2003.02.21 407
3268 일반 현찬에게 현찬 아빠 2003.02.20 350
3267 일반 형아! 봐봐 현찬 동생 2003.02.20 236
3266 일반 너무도 보고싶은 아들 오경숙 2003.02.18 304
3265 일반 현찬이 보거라. 현찬 아빠 2003.02.16 413
3264 일반 사랑하는 원창호/원창훈 중원고수 2003.02.15 382
3263 일반 세정ㅇ ㅏ~ 원숙이 2003.02.15 275
3262 일반 창호햐.. 손민희 2003.02.07 278
3261 일반 창호에게 오경숙 2003.02.06 277
3260 일반 백인화 2003.02.03 362
3259 일반 창호창훈이오빠!! 오해민 2003.02.02 242
3258 일반 오해민 2003.02.02 295
3257 일반 창호형~! 오창민 2003.02.02 196
» 일반 보고싶다.......택수야 박택수 2003.02.01 250
3255 일반 창훈이 창호봐라 원유신 2003.02.01 244
3254 일반 (창호 . 창훈) 원유신 2003.01.31 268
3253 일반 큰아들 보거라. (현찬이) 승철진 2003.01.30 249
3252 일반 세정ㅇ├` 0´ⓥ 이소영 2003.01.30 386
3251 일반 아들아딸들아 세정민규엄마 2003.01.30 194
3250 일반 창호 창훈 오경숙 2003.01.30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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