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기야!!!
지금 막 네 목소리 들었다.
혹 잘 못 들었나 해서 다시한번 들었단다.
맨 마지막에 녹음이 되었구나.
지금 컴터에 너희들이 쓴 글이 올라오고 있구나.
혹 민기 네 글도 올라올려나 싶어서 다 올라 올 때 까지 기다려봐야 겠다.
그런데 어제 녹음했던 아이들 보다 오늘 녹음한 목소리가
좀 더 어두운 것 같고 힘이 드는 것 같아.
오늘 많이 힘들었나봐....
그래도 완주하고 나면 힘들었던 모든 기간도 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 될 거야.
여긴 지금 비가오고 지금막 천둥이 크게 쳤거든......거긴 어떤지.....
사랑하는 아들!!!
잘 자고 내일도 화~이~팅
지금 막 네 목소리 들었다.
혹 잘 못 들었나 해서 다시한번 들었단다.
맨 마지막에 녹음이 되었구나.
지금 컴터에 너희들이 쓴 글이 올라오고 있구나.
혹 민기 네 글도 올라올려나 싶어서 다 올라 올 때 까지 기다려봐야 겠다.
그런데 어제 녹음했던 아이들 보다 오늘 녹음한 목소리가
좀 더 어두운 것 같고 힘이 드는 것 같아.
오늘 많이 힘들었나봐....
그래도 완주하고 나면 힘들었던 모든 기간도 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 될 거야.
여긴 지금 비가오고 지금막 천둥이 크게 쳤거든......거긴 어떤지.....
사랑하는 아들!!!
잘 자고 내일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