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아...엄마랑 나랑 매일같이 글을 올린다..
넌 보고 있는지 모르겠구나.. 너가 떠난 지가 벌써수 목 금 토 주일
오일째가 되어가는데 건강하게 잘있니?
엄마랑 나는 작은딸이 띄운 글을 보고 기쁘단다.
ㅡㅡ 그런데 어쩌면 딸랑 글하나 띄우고 더이상 전진이 없니.
소식이 궁금하다 .....
힘내고 ...기도하고...사랑한다~~~^ㅇ^
넌 보고 있는지 모르겠구나.. 너가 떠난 지가 벌써수 목 금 토 주일
오일째가 되어가는데 건강하게 잘있니?
엄마랑 나는 작은딸이 띄운 글을 보고 기쁘단다.
ㅡㅡ 그런데 어쩌면 딸랑 글하나 띄우고 더이상 전진이 없니.
소식이 궁금하다 .....
힘내고 ...기도하고...사랑한다~~~^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