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은 너 (민기) 를 지키시는 자 너( 민기) 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 민기) 를 해치 못 하리
하나님은 너( 민기) 를 지키시는 자 너 (민기) 의 환란을 면케 하-시니-
그가 너 (민기) 를 지키시리라 너 (민기) 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 (민기) 의 도움 어디서오나
천지 지으신 너 (민기) 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
사랑하는 아들!!!
오늘도 행군 잘 했니?
오늘은 산을 넘는다는데 더 많이 힘들었겠구나.
교회가서 예배드리고 민기를 위해 기도하고
저녁예배 가기 전 널 보고싶은 마음에 잠깐 또 컴터 앞에 앉았다.
이틀 뒤 지금 이 시간에는 너와 함께 있겠구나.....
빨리 그 시간이 왔으면 좋겠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그 날을 기대하며.....
- 민기를 싸랑하는 엄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