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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너 (민기) 를 지키시는 자 너( 민기) 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 민기) 를 해치 못 하리
하나님은 너( 민기) 를 지키시는 자 너 (민기) 의 환란을 면케 하-시니-
그가 너 (민기) 를 지키시리라 너 (민기) 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 (민기) 의 도움 어디서오나
천지 지으신 너 (민기) 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

사랑하는 아들!!!
오늘도 행군 잘 했니?
오늘은 산을 넘는다는데 더 많이 힘들었겠구나.
교회가서 예배드리고 민기를 위해 기도하고
저녁예배 가기 전 널 보고싶은 마음에 잠깐 또 컴터 앞에 앉았다.
이틀 뒤 지금 이 시간에는 너와 함께 있겠구나.....
빨리 그 시간이 왔으면 좋겠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그 날을 기대하며.....
- 민기를 싸랑하는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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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2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2
3469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민준이아빠 2003.07.27 108
3468 일반 ⊙0⊙ 오빠~ 민준이동생 서공이 2003.07.27 143
» 일반 하나님은 너 (민기)를 지키시는자~ file 봉민자 2003.07.27 473
3466 일반 민중에게 아빠 2003.07.27 115
3465 일반 예쁜이양지혜 현지아저씨 2003.07.27 243
3464 일반 사랑하는 민중에게 김다정 2003.07.27 112
3463 일반 보고싶은 우리순교~*^.^*~ 윤미선 2003.07.27 124
3462 일반 우리형 화팅! 정현교 2003.07.27 158
3461 일반 하나님이 너와 함께하신다. 지연 2003.07.27 214
3460 일반 추 1.5리터 사이다는 마셨니? 서미옥 2003.07.27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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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8 일반 눈물나게 보고 싶은 승범 노승범 2003.07.27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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