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아들 글은 언제쯤이면 읽을 수 있을까?
탐험소식을 통해서 그 곳 소식은 읽고 있지만
그래도 아들 글 한번 읽고 싶다.
언제쯤이면 읽을 수 있게 될까?
그리구 뭐 먹구싶은 거라든가 아니면 또 원하는게 있으면 말해~~
준비 해 놓을께...
저녁예배 갔다가 아빠랑 둘이서만 외식을 했당^^;;
엄마가 며칠동안 감기 몸살을 앓았더니만 입맛이 없어서.....
민기도 먹구 싶은 것 있으면 말해!!!
이틀 후 에 만나자
아 ~ 들 ~~~~
힘! 내!
아들 글은 언제쯤이면 읽을 수 있을까?
탐험소식을 통해서 그 곳 소식은 읽고 있지만
그래도 아들 글 한번 읽고 싶다.
언제쯤이면 읽을 수 있게 될까?
그리구 뭐 먹구싶은 거라든가 아니면 또 원하는게 있으면 말해~~
준비 해 놓을께...
저녁예배 갔다가 아빠랑 둘이서만 외식을 했당^^;;
엄마가 며칠동안 감기 몸살을 앓았더니만 입맛이 없어서.....
민기도 먹구 싶은 것 있으면 말해!!!
이틀 후 에 만나자
아 ~ 들 ~~~~
힘!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