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아~~~ 잘 오고 있지?
사랑하는 아들. 잘 오고있지?
짜꾸 물어보고 싶구나 잘 오고있는지?
몸도 아플거 생각하니까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
엄만 해만 나면 걱정된다
땡볕에 걷는 너를 생각하면.......
사랑해 아들아
그리고 예정에 비해 너희들이 잘 따라주어서 하루정도 빨리 걷고있데....
너무급하면 너희들이 지칠까봐
힘들더라도 지금만큼만 참아다오
환주는 지금 너무 잘 하고 있어
고마운 아들
태환이 영진이 윤주 어머님들이 경복궁에서 환영식준비해
물론 엄마도 하고 또 개포에서 간 아이들 모두 같이 준비하고 있어
그러니 우리 경복궁에서 만나자. 기다릴께
몸 관리 잘하고. 밥도 잘먹고.휴식시간에 잠깐이라도 눈좀 부쳐라
사랑해 환주야
널 기다리는 엄마가
사랑하는 아들. 잘 오고있지?
짜꾸 물어보고 싶구나 잘 오고있는지?
몸도 아플거 생각하니까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
엄만 해만 나면 걱정된다
땡볕에 걷는 너를 생각하면.......
사랑해 아들아
그리고 예정에 비해 너희들이 잘 따라주어서 하루정도 빨리 걷고있데....
너무급하면 너희들이 지칠까봐
힘들더라도 지금만큼만 참아다오
환주는 지금 너무 잘 하고 있어
고마운 아들
태환이 영진이 윤주 어머님들이 경복궁에서 환영식준비해
물론 엄마도 하고 또 개포에서 간 아이들 모두 같이 준비하고 있어
그러니 우리 경복궁에서 만나자. 기다릴께
몸 관리 잘하고. 밥도 잘먹고.휴식시간에 잠깐이라도 눈좀 부쳐라
사랑해 환주야
널 기다리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