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천이 장하구나.
경복궁에 자랑스럽게 걸어가겠다는 너의 굳은 의지가 이모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구나.
초등6학년인 몸무게가 37kg 밖에 나가지 않는네가 10kg되는 그 무거운 배낭을 메고 잘 도
버티어주니 정말 대견하단다.
앞으로도 학교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지금같은 굳은 의지로 장애물과 역경을 헤쳐나간다면
어떤 어려움이라도 극복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해.
비록 힘은 들겠지만 이번 탐험길이 너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이모는 믿는다.
악바리 희천이 조금만 더 힘내거라. 홧~팅~
경복궁에서 이모가 기다릴께~
희천이를 걱정하고 사랑하는 이모가.
경복궁에 자랑스럽게 걸어가겠다는 너의 굳은 의지가 이모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구나.
초등6학년인 몸무게가 37kg 밖에 나가지 않는네가 10kg되는 그 무거운 배낭을 메고 잘 도
버티어주니 정말 대견하단다.
앞으로도 학교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지금같은 굳은 의지로 장애물과 역경을 헤쳐나간다면
어떤 어려움이라도 극복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해.
비록 힘은 들겠지만 이번 탐험길이 너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이모는 믿는다.
악바리 희천이 조금만 더 힘내거라. 홧~팅~
경복궁에서 이모가 기다릴께~
희천이를 걱정하고 사랑하는 이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