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들 보구시퍼서 잠두 아노고 ...
찬우야 찬규야 이제 정말 얼마 남지않았어.. 화 이 팅 ...
아빠는 너무 너무 너희들이 자랑스러워 . 30 시간 씩이나 기다려야 하지만 ...
300 시간도 넘게 기다렸는데... 남은 시간이 지루해 ...
보고싶다 내 아들들......
찬우야 , 찬규야 ... 사랑해 ... 친구들 형아들 동생들 누나들 다 화 이 팅 이다.....
잘자거라... 이 세상에서 아빠 자신보다 더 소중한 너희를위해 오늘도 기도하마 ......
경복궁에서 만나자 가끔 덕수궁에서 만나자는 글이 뜨는데 너희는 꼭 경복궁으로 오렴...ㅎ
찬우야 사랑해 ... 찬규야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