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게시판을 들어가보니 다른집에는 전화들을 하였나본데
정말 형택이는 전화안할거라더니 그런가보다
엄마 목소리 들으면 더 보고싶어서 전화를 하지 않을거라더니...
그래도 자꾸 기다려진다
이번 탐험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음한다
네가 가고 싶어서가 아니라 엄마가 보내니까 간다고?
가보니까 정말 잘왔구나 생각되지 않니?
힘들고 고생스런마음은 잠깐이고
추억들은 두고두고 떠오를테니.
형택아
어제 동생들도 돌아와서 곧 할머니댁에 갔다
몇밤 자고 집에 올거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고
다시 소식 전할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2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2
5489 일반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김성은 김지은 2003.08.18 147
5488 일반 그리운(귀여운이란것 알지)아들에게 신재균 2003.08.18 179
5487 일반 재균이에게..... 신재균 2003.08.18 212
5486 일반 동훈이에게 김동훈 2003.08.18 183
5485 일반 오빠에게 손보광 2003.08.18 213
5484 일반 잘갔다와 ~ 손보광 2003.08.18 246
5483 일반 사랑하는 보광이에게 손보광 2003.08.18 203
5482 일반 우석일 만나고... 최 진호 2003.08.18 206
5481 일반 다시 일상으로... 최 진호 2003.08.18 140
5480 일반 2003.08.18 251
5479 일반 칠복아 안녕 ㅋㅋ//★ 김두섭 2003.08.18 305
5478 일반 뚜섭군 조원대님이다 김두섭 2003.08.17 168
» 일반 사랑하는 아들 형택 김형택 2003.08.17 157
5476 일반 아들아 미안해!! 김선웅 2003.08.17 260
5475 일반 내 아들은 아니지만 김두섭!!!!!!!!!!!!!!! 김두섭 2003.08.17 406
5474 일반 감사합니다 고은하늘 2003.08.17 145
5473 일반 Re..감사합니다 고은하늘 2003.08.17 153
5472 일반 대장님들께 김영윤 2003.08.17 136
5471 일반 유럽의 문물 서정원,서정우 2003.08.17 207
5470 일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박은원 2003.08.17 117
Board Pagination Prev 1 ... 1853 1854 1855 1856 1857 1858 1859 1860 1861 186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