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로를 따라 행군하고있는 조카들아 사진에 찍힌 씩씩한 모습들 ...
어리기만 하던 경숙이가 대견해보이네.
승범이는 초등학교시절 마무리를 멎지게 보내는것 같고...
혜숙이는 동생들 돌보느라 힘들겠지만 그래도 즐거운 하루 하루가 되길 바란다.
아름다운 꿈 꾸길 바라며.................이모....................
어리기만 하던 경숙이가 대견해보이네.
승범이는 초등학교시절 마무리를 멎지게 보내는것 같고...
혜숙이는 동생들 돌보느라 힘들겠지만 그래도 즐거운 하루 하루가 되길 바란다.
아름다운 꿈 꾸길 바라며.................이모....................